상공부는 남북한간의 합의서 채택에 따라 내년 5월 열리게 될 남북
물자교류.협력공동위원회에 대비해 남북간 물자교류 확대 및 합작투자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남북교역확대 실무협의회"를 구성, 20일 오후
제1차 회의를 가졌다.
남북교역확대 실무협의회는 상공부의 관계국장과 대한무역진흥공사,
산업연구원 등 상공부 산하기관과 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동 조합중앙회, 종합상사협의회 등
경제단체의 임원으로 구성됐다.
이 협의회는 남북간의 물자교류 확대와 제조업 합작투자를 위한
남북협력기금 활용방안과 국내기업들의 과당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등을 조사.연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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