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한미군노동조합(위원장 강인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한일회관에서 제30차 정기 전국대의원 결산대회를 갖고
주한미군 부대에 근무중인 한국인 근로자의 감원계획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 한.미 양국이 이 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강력한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결의문에서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는 대부분 40대 후반
이상으로 주한미군 당국이 계획적인 감원을 단행할 경우 사후 생계대책이
거의 없다"며 한.미 정부 당국에 대해 감원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