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14일 민자당과 민주당 두정당에 올 4.4분기 국고보조금 26억
1천9백81만9천9백90원을 배분했다고 발표했다.
정당별 배분액은 민자당 18억6천8백만7천2백40원, 민주당 7억5천1백81만3천
7백50원이며 이는 국회의석순으로 4개 정당까지 각각 10%, 잔여분중 50%는
의석이 있는 정당에 의석수 비율, 나머지는 13대총선의 득표수에 비례해
지급키로된 배분방식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금년도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중 민자당이 70억5천6백78만여원
(67.3%), 민주당이 15억3백62만여원(14.4%), 구신민당이 13억4천1백88만여원
(12.8%), 구민주당이 5억6천7백98만여원(5.5%)을 각각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