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4일 `대학입시 교통관리대책''을 마련,전기대 입시일인 오는
17일 오전 5시30분부터 9시까지 교통경찰, 모범운전자등 1만6백88명과 5천
6백77대의 각종 차량을 동원,수험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교통혼잡을 예방
키로 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입시 당일 수원, 천안, 대전권 수험생을 위해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경부, 중부, 경인고속도로의 서울-대전간, 서울-인천간
화물차 운행을 통제하고 지각 수험생들을 위해 시내 32개소에 1천3백97
대의 경찰 오토바이를 집중배치 한다.
또 고사장 주변의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33개대, 1백70개 고사장주변
반경 2km이내 간선도로에서의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단속하며
교육부등과 협조 교내운동장을 주차장으로 개방토록 유도한다.
한편 <>17일에 한해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지고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의 지하철 배차 간격이 평소의 4-6분에서 3-
4분으로 단축되며 <>개인 택시부제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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