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통신기기 전제품에 대해 캐나다 안전규격인 CCP표시허가를
따냈다.
12일 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은 캐나다의 안전규격심사기관인 CSA의 승인을
받아 휴대폰 모뎀등 모든 통신기기에 대해 CCP표시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CSA는 관련제품을 종합적으로 평가,일정한 기준에 합당할 경우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증해 주고있다.
삼성은 이에따라 수술시 CSA승인기간단축,납기준수등의 혜택을 받게돼
수출업무를 간소화할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