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무용과 입시부정등 금년초부터 예.체능계의 입시부정사건이 잇따라
터진후 각대학들이 부정 방지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단국대에서
는 10일 실시된 예.체능계 실기시험장에 `실기진행 감사위원''들을 배치해
눈길.
예.체능계가 아닌 타학과의 젊은 교수들로 구성된 이들 감사위원들은
각 실기시 험장에서 심사위원들의 공정성 여부를 감시하고 진행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주임무로 이날 서울과 천안 캠퍼스에 모두 16명이 동원돼
`심사를 감시''했다.
이에대해 단국대의 구광조교무처장(57)은 "보다 완벽한 입시관리를
위해 교수들 로 하여금 공정성 여부를 직접 감시토록 했다"면서 "교수들이
나서니 작년보다 진행 상태가 훨씬 원활하고 안심도 된다"고 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