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삼성항공 부품수출 1천만억 금융지원 입력1991.11.29 수정1991.1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삼성항공산업의 항공기엔진부품수출거래에 대해1천9백14만2천달러의 금융지원을 승인했다. 이번 금융지원은 삼성항공산업이 미UTC사에 12개월에 걸쳐 대형항공기(B-747 A300등)의 엔진부품(계약금액 2천2백95만달러)을 수출하는데 대한것이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