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8일 정원식총리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진료중인 산재근로자의
질병이 악화될 경우 치료를 병행하는등 산재근로자의 의학적보호를 강화
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시행령중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또 지난 7월1일 산업재해보상 보험법 시행령의 일부 개정으로
농림어업과 도소매업, 부동산업등 6개 업종에도 산업재해보상보험적용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부족한 산재보상보험금 3백41억8천8백만원을 올해
산재보험금 특별회계 예비비에서 지출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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