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신용은행은 런던에 현지법인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사무소를 각각
개설,본격적인 국제금융업무에 나섰다.
장기신용은행은 지난12일 런던현지법인 개설기념리셉션을 가진데이어 14일
프랑크푸르트에 해외사무소를 개설,정보수집및 현지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제공등의 업무를 개시했다.
런던 현지법인은 잉글랜드은행의 은행업인가와 영국증권관리위원회(SFA)의
증권업인가를 동시에 획득,일반여수신과 외국환업무외에 유가증권의 발행및
인수 매매업무와 역외리스기업인수합병(M&A)업무등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된다.
해외점포의 개설은 최근 유럽경제지역(EEA)창설등 유럽통합에 대비한
교두보확보및 향후 동구권진출을 겨냥한 것이다.
이로써 장기신용은행은 홍콩현지법인과 뉴욕 동경사무소등
5대국제금융시장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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