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방글라데시 변전설비 수주 입력1991.11.13 수정1991.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중공업은 방글라데시 정부가 발주한 2천만달러 규모의 초고압 변전설비 설치공사를 턴키방식으로 수주해 13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정부가 제 7차 전력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개발은행의차관을 도입 해 발주한 이 공사는 1백32KV의 초고압변전소 13개를방글라데시 곳곳에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효성중공업은 오는 93년10월까지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