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1월부터 중국정부가 실시하기로한 관세인하의 주요품목은 합성고무등
원자재성 상품 72종,공작기계등 기계설비류 58종을 포함,모두2백25개에
달한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통신은 중국국무원(정부)관세세칙위원회 자료를 인용,내년부터
지금까지의 CCCN제도(관세협력이사회 품목분류방식)에 준용하던
관세분류제도가 HS방식(신국제통일상품분류)으로 바뀜에따라 수입세율도
대폭인하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입관세율이 인하된 원자재성 상품은 모두72종으로 이가운데 중요한
품목과 세율인하폭은 합성고무(SBR)가 20%에서 9%로 되는것을 비롯
크루드벤젠이 7.5%에서 6%,에틸렌 부틸렌 프로틸렌이 20%에서 15%등으로
조정된다. 또한 형강은 15%에서 12%,스테인리스강관이 30%에서
20%,대구경주철관이 30%에서 15%,납및 알루미늄도금강관은 15%에서 12%로
각각 낮아지게 된다.
기계설비및 부품분야에서는 58종의 관세율이 인하되며 그중 중요한것을
보면 금속가공기계(공작기계)가 40%에서 20%,자동전화교환기 20%에서
12%,자동전화교환기부품 20%에서 9%등이며 용량 1 미만의 직류및
교류전압기부품도 60%에서 40%로,전자분색기및 사진제판기부품이 15%에서
12%로 낮아진다. 농약원료에서는 5종의 상품에 대한 관세율이 인하되는데
그중 디브롬 크리신시믹서가 6%에서 5%로 조정되며 식품류 수입관세는
고체야자유가 50%에서 30%로 낮아지고 옥수수기름도 50%에서 20%로
낮아지게 된다.
이번 수입관세율조정에서 기타품목으로 수입관세가 인하될 품목으로는
폴로라이드카메라가 80%에서 50%,필름이 50%에서 30%,전자오븐및 부품등이
1백%에서 80%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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