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수출용 32비트 PC(개인용컴퓨터)를 오는
12월부터 시판한다.
12일 현대는 이번에 국내시장에 선보일 PC(모델명 386D/33L)의 경우
새로운 메모리기술의 적용으로 정보처리속도가 빨라 업무효율을 높일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