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자매도시인 미국 아틀랜타시와 소련 알마아타시와의 교류를
대폭 강화하기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8일까지 이들 자매도시를 방문하고 돌아온 이해봉
대구시장은 11일 "2개도시의 시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들과 만난결과
대구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열망해 양도시간 경제인교류를 비롯 기술 문화
학생들의 교류를 정례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 방문단은 아틀랜타시와 내년 상반기 아틀랜타 상공인 초청 92년4월과
10월 아틀랜타시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대구업계참관 대구유통단지조성에
아틀랜타측 참여방안 모색 양도시간 무역관설치노력을 하는등 9개항에
합의했다.
또 알마아타시와는 내년 알마아타 상공인 대구초청 양도시 민속공연단
매년상호교류 양 도시에서 각각 알마아타의 날과 대구의 날을
지정키로하는등 7개항에 합의했다고 이시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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