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농이 플라스틱첨가제사업에 신규 진출한다.
5일 한농은 계열사인 한정화학 일본 아사히덴카사 일본닛쇼이와이
상사등과 합작으로 자본금 60억원규모의 한농아데카를
설립,플라스틱첨가제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출자비율은 한농35%
한정화학 25% 아사히덴카 30% 닛쇼이와이 10%로 한농이 경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