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교민청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가안전기획부법 개정안, 80년 삼청교육 피해자의 보상등에 관한
조치법안등 30개 법안의 처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번 국회가 13대 마지막 회기라는 점을 감안, 현재 계류중인
1백90개 법안 가운데 민주질서 보호법제정안,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폐지안, 한국은행법, 80년 해직언론인의 보상및 복직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안, 양곡관리기금법 개정안, 노동조합법 개정안,
노동쟁의조정법 개정안등을 통과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