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기술원이 촉매에 의해 냄새를 제거하는 냉장고용 탈취제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31일 삼성은 이 탈취제가 백금촉매로 냄새를 산화시켜 분해하는 방식으로
돼있어 탈취효과가 높고 수명이 반영구적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이 탈취제가 김치 마늘등의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얼음에서 발생하는 냄새도 제거할수 있어 냉동실의 탈취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 탈취제는 g당 냄새가스 2 을 흡수할수 있으며 성애를 제거하는 열에
의해 재활성화되 다시 쓸수 있어 탈취제를 교환할 필요가 없다.
삼성은 현재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오존탈취기에 비해 탈취효과가 높고
값싼 이 탈취제를 오는 12월부터 출하되는 모든 냉장고에 장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