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업체인 태산공업(대표 김미숙)이 환경오염방지설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88년부터 참여한 환경오염방지설비사업이 계속되는 시장
확대에 힘입어 성장산업이라고 판단,이분야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태산공업은 이와함께 시화공단에 1천6백평의 공장부지를 매입하고
공장건설을 서두르고 있다.
이회사는 전자동천정주행형도금장치,도장설비등을 만드는 회사는 지난해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