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박우섭부대변인은 18일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넘겨받은
일제때의 한국인 강제징용자 9만여명의 명부미공개에 대한 성명을
발표 "정부가 강제징용자명부를 공개하지 않고있는 것은 65년
청구권협정에 의해 보상받지못한 새로운 징용자에 대한 대일청구권
문제가 제기될 것을 우려한 대일본저자세 굴욕외교의 한단면"이라고
주장하고 명부공개및 신원분류등 후속조치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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