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이 당소속의원이나 당원의 경우 국회의원 임기만료부터 1백50일
이전에 소속정당을 탈당하지 않을 경우 무소속출마를 금지시길 것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야당측은 기본권제한 이라면서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의 박상천대변인은 15일 "민자당의 정당인 무소속출마 제한은
공민권제한 "이라면서 "국회의원선거법에 그같은 내용을 담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또 "정당이란 언제든지 입당이나 탈당이 가능한데 이를
제약하는 것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 제한"이라고 민자당안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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