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장에는 일반적으로 금융주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신경제연구소가 지난80년1월부터 올6월까지 월별 종합주가지수및
업종지수를 이용,시차상관관계를 분석한바에 따르면 11,12월 두달간
금융주의 계절지수는 평균치를 상회,강세를 보인 반면 제조업종주는
상대적으로 약세에 머문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연말장에는 돈의힘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금융장세가 나타나
11월중은 단자및 보험,12월중에는 증권및 보험업종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제조업종중에는 비금속 운수장비 화학업종만이 상승기류를 탓을뿐
여타업종은 평균주가 수준을 밑도는 부진한 양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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