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사(대표 이헌조)가 한글윈도스를 내장한 PC를 선보인다.
4일 금성사는 최근 VGA비디오보드의 윈도스용 드라이버를
개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한글윈도스3.0과 호환성을 갖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MS-DOS운영체계의 한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메모리운영,윈도스를 통한 컬러그래픽종합환경등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금성사측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