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대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박세직 전서울올림픽조직위 원장이
최근 고향인 구미에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개시해 주목.
지난 추석때 구미시내 모고층아파트 1백65평방m형 1가구를 전세내 거처를
정한 박씨는 최근들어 친지, 동창들과 분주히 접촉하는가 하면 금오산
등산등으로 시민들과 얼굴익히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씨는 오는 5일에는 구미에서 처음으로 혼례씩 주례를 맡기로 예정돼
있으며 자신이 본부장으로 있는 "사랑의 쌀 나누기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여 시민속에 깊숙히 파고들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돌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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