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천시는 올해 택지개발 예정지구인 여천동 화장마을 일부
택지에 국립공업전문대학을 유치키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여천공단 배후도시로서의 정상적인 기능발휘를 위해서는
이곳에 입주해 있는 석유화학 계열공장등 각급공장에 기술인력을 공급할수
있는 기술양성소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지적,66만제곱미터의 개발예정지인
화장마을 일대 13만2천제곱미터를 학교 부지로 지정,기계 전기 전자 화학
건축 토목등 공업계열 10개학과를 수용할수 있는 국립공업전문대학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공업전문대학 설립은 1백90억원의 예산을 들여
강의실 실험실습실 교수연구실등 기본교육시설 4천2백90제곱미터,도서실
학생회관 강당등 지원시설 2천9백37제곱미터,현장실습공장 9백90제곱미터의
시설이 포함돼 있다.
한편 시는 공업전문대학 유치를 위해 시와 지방의회,교육위원및 공단
관계자들로 대학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빠른 시일내에 교육부등 관계부처에
건의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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