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지난주 LME 동은 주초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해 손실방지
매각 등 대량전매로 하락세가 계속 이어졌으나 다시 반발매수로 급등,
결국 보합세를 유지했 다. 주말시세는 1주전보다 t당 0.5파운드 상승한
1천3백40.5 파운드.
연은 비철금속의 전반적 하락세의 영향으로 한산한 거래량을 보이면서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약간 상승했다. 가격은 1주전보다 t당 3파운드
오른 3백10.50파운드.
알루미늄은 주초 일본의 공휴일로 매입세력이 부족한 가운데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면서 출발, 전매가 계속 이어지면서 반발매수에 따른
가격지지에도 불구하고 지난주보다 t당 36달러가 하락한 1천1백89달러에
마감.
[금] 뉴욕 금은 주초 소련이 보유 금을 대량 매도할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는 가운데 전반적인 장세가 침제분위기였으나 이후
유럽구매자들을 중심으로한 투기성 매입으로 상승세로 돌아서고 미국이
이라크에 대해 걸프전 휴전협정 준수를 위해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백악관
발표로 이라크와 서방측과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 라 투기매입이 이어져
지난주보다 온스당 4.35달러 오른 3백48.6달러를 기록.
[생고무] 싱가포르 고무는 새로운 시장 변동요인이 없이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지난주에 비해 당 0.75센트가 오른 1백35.75싱가포르센트를
기록했다.
[원당] 런던 원당은 유럽공동체(EC)의 대소원조에 포함될 원당의
규모와 91/92년도 미국의 수입량 발표를 관망하는 가운데 환매와 투기성
매입이 지속돼면서 소폭 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주보다 t당 1.6달러
오른 2백5.6달러를 기록.
[곡물] 시카고 소맥은 주초 미국이 수출증대계획(EEP)에 따라 중국에
추가로 2천만t의 소맥을 제공하키로 했다는 발표로 강세로 출발해 계속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난주보다 부셸당 10.5센트 오른 3백33.50센트.
시카고 옥수수는 주초 미북서부 산지에 예년보다 2-3주가량 빨리
서리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로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농부들이 햇곡을
매각함에 따라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다. 전주보다 부셸당 1.25센트
하락한 2백49.25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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