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5백억원규모의 서울지하철5호선 3백66량의 국제입찰이 19일
조달청입찰실에서 실시된다.
이번입찰에는 현대정공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등 국내철차3사와 일본
유럽등의 외국업체가 제휴선을 형성,참여한다.
현대정공은 히타치 가와사키 도시바 멜코등 일본 4개사연합및
스웨덴ABB사와,대우중공업은 독일지멘스및 영국GEC사와,한진중공업은
이탈리아 브레다사와 각각 제휴하고있다.
이번입찰의 예정가격은 3억4천6백만달러이나 각사의 치열한 경합으로
예정가를 상당폭 밑도는 선에서 낙찰이 결정될것으로 예정되고있다.
이번입찰의 낙찰자는 사업수행능력 응찰가격 기술이전조건등의 심사를
거텨 오는12월경 최종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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