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런던현지법인이 17일 개점했다.
자본금 7백만파운드로 문을 연 대우증권런던현지법인(사장 구자삼)은 이날
유가증권의 위탁매매 자기매매 인수및 청약등의 업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국내증권사의 런던현지법인은 대신 럭키 동양등 4개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