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원주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래 민주당정권에서 초대 민선
강원지사를 지냈으며 6,7,9,10대의원을 역임한 골수야당인.민주,민중,
신민당대변인, 신민당부총재, 민추협부의장, 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를
지내며 김대중대표의 노선에 충실해온 오랜 측근.
2.12 총선땐 재야측의 총선불참을 주도했으며 김대표의 원외조직인
민헌련을 창설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13대 총선때 서울 구로갑에서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로 패배.
지난 여름 외신기자클럽에서 "차기 총선에서 야당이 패배할 경우
내각제를 받아 들일수밖에 없을것"이라고 말해 김대표의 의중을 대변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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