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초 동아투위를 주도 해직된후 긴급조치1호, 79년 10.26이후
계엄포고령1호 위반등으로 재야에 몸담게 됐고 전민련 공동의장으로서의
활동을 통해 재야 리더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장기표민중당정책위의장, 김근태전민련집행위원장과 함께 재야의
뉴리더로 트로이카 시대를 구가.
야권대통합과 개혁정치를 내세워 지난 2월 재야 민주연합파(민련)를
이끌고 민주당과 결합했으며 신민당과의 통합을 이뤄냄으로써 목표를
달성한 셈.
통합과정에서 서울문리대 동창으로 친밀한 사이인 한광옥신민당측
통합협상대표와 긴밀한 접촉을 통해 협상채널을 유지했고 <공동대표,
단일등록안>을 제안함으로써 통합이 성사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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