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중독자를 5일이면 치료할 수 있는 한방치료제가 개발돼 임상실험결과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경북대의대 강병조교수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권재우씨(경남 산청군
단성면)가 지난 65년 개발한 한방치료제 "골인"이 뛰어난 약효를 갖고
있으며 금단현상을 부작용없이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물질이라고
발표했다.
사약으로 쓰이던 한약재인 부자 운모등을 화학적 처리해 만든 이약은
특허청에 물질특허로 출원됐으며 곧 세계각국에 특허출원하는 동시에
세계마약협회 의학계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강교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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