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소기업협력심포지엄이 5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막됐다.
기협중앙회와 오사카중소기업단체중앙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양국의 인력양성방법과 인재확보시책 외국인연수제도등에 관해 주제발표및
토론을 벌인다.
6일까지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황승민 기협중앙회회장을 비롯한
한국측대표9명과 일본측에서 30명이 각각 참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