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등 발트 3국을 곧 공식
승인할 방침이라고 외무부의 한 당국자가 3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정부는 지난주 소련사태에 관한 관계부처 대책회의에서
발트3국 승인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한 바 있다"고 밝히고 "2일 개막된
소련 최고인민대표회 의에서 소연방과 발트 3국간의 관계가 정리되는대로
정부의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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