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자국 초.중.고 역사 지리 교과서등의 잘못된 내용을 시정
하겠다는 약속을 해왔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멕시코 중등 교육담당차관인 헤시스리세아가
안헬레스씨가 최 근 멕시코에서 열린 한.멕시코 역사 교과서 세미나에서
한국소개 내용에 대한 잘 못된 부분을 수정,보완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에따라 우리 교과서의 멕시코 관련 부문도 멕시코측에 최신
자료를 요청해 재검토 손질할 방침이다.
교육부 조사에 의하면 멕시코 교과서는 한국 역사를 중국 일본의 식민지
역사로 기술하고 있고 중국어를 쓰는 나라로 되어 있으며 남.북한을 구분
하지 않고 COREA라고 표기하고 있다.
지난 8월4일 7일간 멕시코에서 열린 한.멕시코 역사 세미나에는 한림대
유영익 교수와 교육부의 윤종영 연구관이 참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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