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로 사용되는 마닐라판지가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강세로 돌아서고
있다.
28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식품업체를 비롯 주류 제과업체등
관련수요업체들이 추석대목을 앞두고 선물세트 생산을 위해 구매량을 크게
늘리자 그간의 덤핑판매시세가 정상화되고 있다.
이날 가격은 3백g/제곱미터 SC(슈퍼코팅)규격이 연당
7만8백47원(부가세포함),3백50g/제곱미터 SC와 4백g/제곱미터 SC는
8만1천6백73원과 9만1천5백90원,4백50g/제곱미터 SC는 10만1천6백89원을
각각 형성,거래됐다.
그러나 거래량이 많고 현금거래일 경우 다소의 할인 판매가
이루어지고있다.
업계는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10여일분인 2만5천t(7월말현재)에 지나지
않고 수출및 국내수요량이 계속 늘고있어 시세는 강세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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