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나 원전 공장등의 외곽경비를 실내에서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27일 이마산업은 미국 빈디케이트사와 기술제휴,울타리 자동감시
감지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각종문의 출입통제장치와 울타리의 감지장치,이들로부터
전달된 신호를 처리해 감시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중앙통제장치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마측은 주요시설 외곽의 울타리나 담장등에 설치되는 감지장치는
전자철조망을 비롯해 적외선 레이저 마이크로웨이브등을 이용해 울타리에
접근하거나 들어오려는 징후를 감지,실내에서 카메라등으로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할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경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지장치는 바람이나 지반의 변화에 따른 기울기등의 자연적 영향을
고려해 감지할수 있으며 중앙제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마측은 이 시스템이 군부대나 원자력발전소 석유화학단지같은
대규모공장등의 외곽경비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력절감효과가 크다고 밝히고 빌딩관이에도 응용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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