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GNP와 상장기업 영업권(기업매수프리미엄)으로 보아 현재 국내
주가수준은 상당히 저평가돼있어 추가 상승여력이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투자신탁경제연구소는 26일 1인당 국민소득이 5천달러에 이르렀던
미국과 일본의 당시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준으로 보면 국내 주가는
790에서 920사이가 적정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무형고정자산인 영업권으로도 주가수준은 850선에서 920선사이가
적정하다고 지적,현주가가 현저하게 저평가돼있다고 분석했다.
국내기업의 주당영업권은 평균 2만9백9원으로 24일현재 가중주가평균
1만6천4백91원보다 크게 높아 적정주가수준은 880선이 돼야한다는 것이다.
대투경제연구소는 1인당 국민소득이 5천달러에 달했던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주가수익비율은 18.4배와 16.5배로 한국의 12.6배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국내 주가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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