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오는 26-31일 6일동안 전국 21개 일반여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 대상업체는 서울의 한남여행사를 비롯, 부산의 진성
관광여행사, 제주의 해외관광여행사등 전국 21개 일반여행업체로 3개
점검반이 직접 업체로 나가 실태조사를 벌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등록기준 준수상태 <>호화퇴폐 관광알선 및 호화
사치성 관광상품 개발판매, 과다요금징수등 불건전 해외여행 알선여부
<>해외여행보험 가입여부 <>무자격 안내원 관광안내 <>기타 지시사항
이행여부등이다.
이번 지도점검 대상업체는 다음과 같다.
<>서울(16) : 한주여행사, 한남여행사, 롯데관광, 서울동방관광,
언방여행사, 아주관광여행사, 국제항공여행사,
미주월드여행사, 세방여행, 파나여행사, 한진관광,
고려여행사, 동양항공여행사, 동양항공여행사,
한국관광여행사, 대한통운여행사, 한화기획.
<>부산(1) : 진성관광여해상사
<>광주(1) : 호남해외관광여행사
<>제주(3) : 해외관광여행사, 유나여행사, 효성관광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