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쿠데타가 3일만에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세계증시는 22일 폭등세를
폭등세를 보였고 달러값은 하락했다.
이날 동경증시의 일경평균주가는 개장되자마자 폭발장세를 연출,전날보다
6백31.80엔(2.87%)이 오른 가운데 전장을 끝냈다.
후장들어 국내경제상황이 증시에 반영되면서 주가상승폭은 다소 둔화돼
결국 4백64.17엔(2.1%)이 오른 2만2천5백15.77엔으로 폐장됐다.
대만 홍콩 싱가포르등 다른 아시아주요증시들은 일본증시보다 훨씬
탄력있게 상승가도를 질주해 6 7%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앞서 21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공업평균지수는 개장초부터 수직상승세를
그리면서 전날보다 88.10포인트(3%)상승한 3,001.79에 폐장됐다.
유럽증시도 폭등세를 기록,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 1백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47.4포인트(1.9%)올랐고 독일의 닥스지수는 43.89포인트(2.8%)가
치솟았다.
달러가치는 소련위기가 해소됨에 따라 안정하락세를 보여 22일
동경시장에서 엔화에 대해 0.43엔이 내린 달러당 1백36.75엔을 기록했다.
이에앞서 21일 뉴욕환시에서는 달러가 독일마르크화에 대해 두드러진
락세를 나타내 전날의 달러당 1.7955마르크에서 1.7450마르크로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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