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남북교류를 지원하기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남북교류
기금 2백50억원을 추가로 조성키로 했다.
경제기획원은 15일 남북한의 유엔가입과 남북교류확대에 대응해
내년예산에 이들 분야에 대한 예산을 올해 (5백24억원)보다 51.7%
증가한 7백95억원을 배정키로 했다.
남북교류지원규모는 3백억원에서 3백22억원으로, 유엔가입관련활동비는
2백24억원에서 4백73억원으로 각각 늘릴 계획이다.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내년에 2백 50억원을 추가조성, 모두 5백억원으로
확대하고 통일전망대 건립에 7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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