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15일 12월결산법인중 삼진화학과 반도스포츠를
재무구조취약법인으로 지정,공시했다.
올 상반기중 삼진화학과 반도스포츠의 유보율은 각각 마이너스 86.5%와
1백65.0%로 자본잠식비율이 모두 50%를 넘어섰으며 삼진화학의 부채비율은
5천1백97.9%를 기록했다.
증권거래소는 투자자보호차원에서 상장기업의 결산및 반기보고서를
기준으로 부채비율이 1천%가 넘거나 자본잠식비율이 50%를 초과하는
재무구조취약법인의 기업현황을 매년2회에 걸쳐 공시토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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