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관광교류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여행사(대표 오준규)는 최근
방한한 베트남 국가 협력투자위원회(SCCI)의 호양 반 후안
비서실장과 국내 기업인들의 베트남 방문을 적극 주선하기 위한 계약에
서명, 양국 경제인들의 교류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관광업계는 현재 베트남과 우리나라와는 무역제재 조치를
해제하면 곧 한.베트남 수료가 이뤄지고 관광교류도 활성화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세계여행사으리 한 관계자는 SCCI와 계약에 따라 우선 11월초
산업시찰단 형식으로 농약협회 회원 20여명의 베트남 방문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또 작년부터 베트남에 수차례 산업시찰팀을 송객한 진도여행개발은
앞으로도 소규모 시찰단과 무역상담팀을 보낼 계획이다.
진도개발여행의 한 관계자는 현재 베트남 관광을 희망하는 내국인을
베트남의 천연자원 개발에 관심이 있는 무여관계 인사가 대부분이나
베트남 입국문호가 확대되면 베트남전 참전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많은 관심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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