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은 분당에이어 평촌에서도 단독택지 4백78필지를 오는 9월초
분양키로했다. 또 평촌개발지구내에서 철거당한 이주자들에게도 8월말
1백18필지의 단독택지를 조성원가의 70%선인 평당 65만원에 공급키로
했다.
토개공은 8일 평촌의 단독택지 총6백여필지를 아직 철거가 완료되지않은
일부지역 이주민용 50여필지만 남겨둔채 실수요자용과 이주자용으로 이같이
배분,9월까지 매각키로 확정했다.
분당에이어 두번째로 공급되는 평촌의 실수요자용 단독택지는 분당과
마찬가지방법으로 공급되나 평촌개발지구내 6백 이상 토지소유자및
건물소유자로서 이주자택지를 받지못한자등 약2백68명에게
특1순위청약자격을 줄것을 검토중이어서 1순위자용이 2백10필지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필지당면적은 60 1백평이며 공급가격은 평당 1백80만 3백만원으로
예상된다.
청약1순위는 수도권거주 청약예금 1순위자와 공급공고일기준 과거 1년이상
수도권에 거주하고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
중장기주택부금 근로자재산형성저축 내집마련주택부금 농어가
목돈마련저축등이 18회이상 납입한 자이다.
2순위는 공급공고일현재 수도권거주 실수요자이다.
신청할때는 신청예약금으로 공급가액의 10%(분당의 경우 1천3백만
1천8백만원)를 예치해야하며 3년내 건축약속조건으로 공급가액의
50%에해당하는 토지채권(연11% 만기3년)을 매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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