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야권 통합안 마련키로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골간으로하는 야권통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민당은 또 신민당과 민주당의 지분비율을 5.5대1로 하고 재야지분은
양당이 합의 결정하는 방안을 채택할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주류계보인 정치발전연구회측은 공동대표제의 지도체제를
주장하고 지분은 6.5(신민)대 3.5(민주)대 2(재야)로 하는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