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신시가지의 실수요공급토지인 중심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에
대한 입찰결과 전체의 47.4%가 유찰됐다.
5일 토개공 충남지사에 따르면 이날 상오 10시 실수요자공급토지
86필지 2만9천3백49평에 대한 입찰결과 52.6%에 이르는 51필지 1만
5천4백26평이 낙찰되었고 47.4%에 이르는 35필지 1만3천9백23평이
유찰됐다.
1,2차로 나뉘어 실시된 이날 입찰에서 혀대해상화재보험이 1백80-
52블록 3백62평에 대해 51억1천1백만원에 응찰, 최고가로 낙찰됐고
1차입찰시 36필지가, 2차입찰시 15필지가 낙찰돼 모두 51필지가
낙찰되었으며 대부분 2천만-3억원정도 높은 가격에서 결정되었다.
한편 지난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입찰신청한 지역기업 우선공급
토지는 41필지에 1백10명이 신청, 평균 2.68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역기업 우선공급토지는 27필지(1만4천7백9평)에 20개업체가 신청
미달을 기록했다.
이와함께 1일 접수마감한 백화점부지(4천1백83평) 종합병원부지
(6천5백18평) 의료시설부지(2천3백20평)등 주민편익시설토지와 통신
촬영시설부지(4천8백88평)는 신청자가 없이 자연유찰되었다.
한편 지역기업 및 지역주민우선공급토지에 대한 입찰은 6일상오
10시에 실시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