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재건축아파트중 최초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던
마포구 도화동재건축아프트가 이달중 착공된다.
5일 삼성종합건설에 따르면 그동안 사업시행에 걸림돌이 되어
왔던 세입자 문제와 가옥주 이주대책이 최근 거의 해결돼감에
따라 조합설립후 2년반이 넘게 끌어오던 재건축사업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삼성측은 현재 마포구청에 사업승인신청을 내놓고 있는 상태인데
아직 이주를 완료하지않은 20가구의 세입자들이 곧 이주할것으로 보여
지난4월 철거한 1개동외에 나머지 9개동에 대한 철거가 이달에는
가능할거서으로 보고있다.
삼성종합건설은 전체 9백82가구중 가옥주분 6백42가구를 제외한
3백40가구에 대한 일반분야어은 10월께 실시할 계획이다.
일반분양분은 28평형 2백72가구 33평형 68가구로 분양가는 평당
4백50만-5백만원이될 전망이다.
마포재건축아파트 전체 건립규모는 17층13개동 16층1개동등
모두 24개동이며 28평형은 가구수 전체가 일반분양되고 33평은
일반분양분포함 4백8가구, 43평형은 64가구, 51평형은 2백38가구가
각각 지어진다.
한편 삼성종합건설은 영등포구 당산동 강마을아파트재건축조합이
오는11월 설립인가가 날것으로 보고 마포에 이어 두번째로 당산동
재건축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오는10월30일로 건립20년이되는
강마을아라트는 25평형 1백50가구롤 현재 대한건축사업협회에
안전진단을 의뢰중이다.
당산동 강마을아파트읠 재건축예정가구수는 3백30가구로 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