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의 런던현지법인인 산은런던금융(주)이 한국계 현지법인으로
는 최초로 지난 1일 영란은행의 은행업인가를 취득함으로써 은행업과
증권업을 동시에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산은런던금융은 당초 영국 증권당국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증권회사로서
지난 89년 10월 영업을 시작한 이후 유가증권의 발행주선.인수 및
매매와 제한된 대출업무를 담당해 왔으나 이번에 은행업인가로 본격적인
은행업무의 수행도 가능케 됐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