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4년 고 심흥선총무처장관시절 육군소령에서 장관비서관(서기관)으로
발탁돼 총무처에 들어온 이후 감사관, 후생.행정관리.인사국장,
기획관리실장등 요직을 거쳤다.
지난 3월 차관급인 소청심사위원장으로 승진한뒤 만 4개월만에 고향의
도백으로 다시 영전하는 행운을 잡았는데 현직 직업공무원중
제주출신으로는 유일한 차관급관리라는 점이 이번 발탁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
업무처리가 치밀하고 대인접촉및 조정솜씨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특히 80년도 해직공무원복직및 타자수.운전자등 고용직공무원의
정규기능직화에 실무국장으로서 능력을 발휘.
재경 제주출신공무원의 친목모임인 제공회 회장직을 오랫동안
맡아오면서 도백의 꿈을 키워왔다.
부인 박승연씨(46)와의 사이에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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