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형배)은 현재 도봉구번동 영구임대주택단지
안에 건설중인 아파트형공장을 오는 8월1일부터 10일까지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인천 주안아파트형공장에이어 두번째로 분양하는 이 아파트형공장은
번동영구임대주택단지내 3단지와 5단지안에 지하2층지상8층규모의 공장으로
오는 11월말 준공예정이다.
특히 3단지의 대지6백50평 연건평 2천5백60평공장에는 봉제 의류 잡화업종
16개업체를 입주시키고 5단지의 대지6백50평 연건평2천5백46평 공장에는
전기전자업종 16개업체를 입주시켜 도시형업종중소기업의 심각한
공장입지난을 해소해주기로 했다.
업체당분양면적은 약1백50평정도이며 분양가격은 단지별및 층별로 차등을
두기로 했다.
3단지공장의 평균분양가는 평당2백10만원,5단지공장은 1백90만원선으로
책정했다.
입주할수 있는 업체는 서울시에 소재하며 공장등록증을 소지한
도시형업종중소기업이면 된다.
중진공은 이공장에 입주하는 분양가격중 50%를 3년거치
5년분할상환,연리9% 장기저리로 자금을 지원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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