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업체인 삼진기업(대표 옥치환)은 최근 인천 남동공단에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에 나섰다.
이 회사는 주안도금협동화사업장내 건평 1백여평에 자동화설비시설을
끝내고 아연도금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삼진기업은 자동차부품용 볼트 너트에 아연도금및 크롬도금을
처리,현대자동차등에 납품하게되는데 올해 매출목표를 6억원으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