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슬림형의 일체식 전화기(원피스폰)를 개발, 이달말부터
시판에 나선다.
23일 이 회사에 따르면 새로 개발된 원피스폰 "HD-120S"는 송신과
수신기능이 하나의 몸체에 탑재되어 있으며 10개의 단축다이얼 기능,
재다이얼 기능, 호출음량 조절기능을 갖고있다.
소비자가격은 2만7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