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노사분규로 조업이 중단됐던 동양제과(주) 이리3공장이
15일 노사간의 극적인 합의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동양제과 이리3공장은 이날 상오 노사협의회에서 현노조 집행부 인정과
노조 사무실 및 집기제공,고소 고발 취하,근로자 징계보류 등에 합의하고
오는 18일부터 정상 조업에 들어가기로 하고 농성을 풀었다.
이로써 지난달 13일부터 계속돼 온 동양제과 이리 제3공장 노사분규는
32일만에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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